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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테오350을 잘타고 다니겠다 다짐했지만 너무 안맞는다 싶어서 결국 다시 멀티로 돌아왔다
F850GS 어드방이랑 R1200GS 어드방을놓고 고민해봤다
전자장비는 고만고만하고 배기량은 더높고
단점은 주행거리가 너무 많다 였는데 43000키로대에 엄청싸게 올라온걸 보고 바로 사버렸다..
절제가 필요해ㅠㅠ
바이크를 바꿨으니 맞는 헬멧을 또 사야하지않나 라는 생각으로 구경만한다는게 덜컥 또 사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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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투어크로스3 사기전에 고민많이 했었는데 결국 둘다 써보게됐네..
색상은 대충 깔맞춤하기 딱이다 싶어서 골랐다
4월 27일의 기록ㅋㅋ
바이크런 갔다가 양산에서 동호회형님이랑 합류하고 바로 경주
커피한잔+밥먹고 일광에서 친구랑 합류 후 복귀했다
동궁은 지나가다가 땡긴다 싶어서 들어갔는데 맛집이었나보다
순두부 짬뽕밥을 시켰는데 무슨 양이..
28일 일요일
카페모토라드(씨파크)에서 플리마켓을 연다고해서 구경하러갔는데 참여자가 너무없어서 아쉬웠다
바로 집에가면 더 아쉬울꺼같아서 지안재를 들리기로 했다
여긴 올때마다 왜 이렇게 길을 깔았을까 싶다ㅋㅋ
사진한장찍고 바로 집으로 복귀했다
갖고온지 3일만에 700키로 돌파해버린;
아 그리고 연료통이 30리터라 확실히 기름값이 미쳤다
23리터 넣고나니 4만2천원...
연비주행을 좀 해야하나.. 오일 갈때 됐다던데 갈고나면 좀 나으려나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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