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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모토라드

카페모토라드, 바이크런, 새 부츠 구매 2년간 쓰고 지인에게 무료나눔 해줬던 부츠를 GS로 복귀하면서 다시 돌려받았다달라고 한건 아니고 지인도 바이크를 안타게 되면서 안쓴다고 다시 돌려줬다거의 3년가까이 사용한거다 보니 부츠에 상처가 많다 슬슬 바꿀때도 됐지 싶어서 큰맘먹고 새로 부츠를 하나 샀다 F800GS탈때부터 사고는 싶었지만 너무 비싸서 못샀던 시디 어드벤처(60만원)드디어 샀다 샀어  헌 부츠는 박스에 넣어갈까 생각했는데 폐기해준다고 했다밖에서 담배피면서 얘기 좀 하고 합천으로 향했다 3시쯤 되서 도착한 것 같은데 사람들이 다 빠지고 없었다이렇게 없는건 또 오랜만에 보는듯 하다 한시간 가량 떠들고 놀다가 스탬프 투어 하는게 있길래 도장찍고대구에도 바이크런이 있어 거기를 들럿다 가기로 했다 출발하려고 하는데 열심히 사진 찍어주시던ㅋㅋ .. 더보기
또 갑작스런 기변 메테오350을 잘타고 다니겠다 다짐했지만 너무 안맞는다 싶어서 결국 다시 멀티로 돌아왔다 F850GS 어드방이랑 R1200GS 어드방을놓고 고민해봤다전자장비는 고만고만하고 배기량은 더높고단점은 주행거리가 너무 많다 였는데 43000키로대에 엄청싸게 올라온걸 보고 바로 사버렸다..절제가 필요해ㅠㅠ바이크를 바꿨으니 맞는 헬멧을 또 사야하지않나 라는 생각으로 구경만한다는게 덜컥 또 사버렸다 쇼에이 호넷 ADV예전에 투어크로스3 사기전에 고민많이 했었는데 결국 둘다 써보게됐네.. 색상은 대충 깔맞춤하기 딱이다 싶어서 골랐다 4월 27일의 기록ㅋㅋ바이크런 갔다가 양산에서 동호회형님이랑 합류하고 바로 경주커피한잔+밥먹고 일광에서 친구랑 합류 후 복귀했다동궁은 지나가다가 땡긴다 싶어서 들어갔는데 맛집이었나보다순두부 .. 더보기
선거일 / 카페 모토라드 / 많이 떨어진 벚꽃 친구랑 오전 9시에 만나기로 했지만 둘다 밍기적 대다가 10시 좀 넘어서 만났다 엄궁동 맥도날드에서 가볍게 맥모닝이라도 먹고 출발하려고 갔는데 이 동네 도로는 도대체가 어떻게 생겨먹은건지 공사는 언제까지 하는건지 참.. 어째저째 출발해서 가다보니 주말에 달렸던 경로와 같은 경로로 가게 됐다 갔다온지 3일밖에 안됐으니 아직 벚꽃이 남이있지 않을까 라고 생각했지만 어림도 없는 소리... 분홍빛은 거의 다 사라졌고, 푸릇한 느낌이 많이 생겼다 같은곳에서 찍은 사진인데 확실히 3일전이랑 차이가 난다 합천 입구 쯤 와서 친구랑 점심을 먹으려고 눈에 보이는 기사식당으로 들어갔는데 정식이 있길래 아무생각없이 그걸로 시켜 먹고 다시 모토라드로 출발 모토라드도 그때 그자리ㅋㅋ 주말에 비해 확실히 사람이 많이 없었다 모토.. 더보기
카페 모토라드 / 아직은 괜찮았던 벚꽃라이딩 토요일에 일찍 잠들어서일까 4월 7일(일) 아침일찍 일어나졌다 씻으면서 정신좀 차리고 몇시쯤 나갈까 하다가 오전 10시쯤에 집에서 나와 모토라드로 출발했다 바라클라바를 헬멧 시착용으로 받은걸 쓰고있었는데 너무 불편해서 하나 사기로 하고 일단 바이크런으로 향했다 쫀쫀한거 달라고 하니 hufs 여름용이 그렇게 쫀쫀하다고 한다 코가 좀 아프긴 했는데 쓰다보면 괜찮겠지 하고 2만원에 바로 구입했다 진해터널-마산-창원교도소-함안 방향으로 쭉 진행하던 도중 매번 지나가던 길 말고 다른길로 가보자 해서 새로운 길로 방향을 틀었다 그랬더니 처음보는 구조물을 만났다 그냥 지나칠 수도 있었지만 슬슬 쉴때도 됐고 궁금하기도 하고 해서 잠시 쉬었다 가기로 했다 낙동강유역 근처에 저런게 꽤 있을꺼 같은데 기념하러 돌아다니는 것.. 더보기
지리산털보농원펜션, 카페모토라드 한달전 예약해놓고 엄청 기대하고 있었던 펜션! 작년에 다같이 가려고 했지만 나는 참석을 못했어서 더욱 기대하고 갔다 온다고하던거 이악물고 무시하고 출발했는데 결국 마산지나면서 부터 계속 비맞으면서 갔다ㅠㅠ 나중엔 결국 즐기면서 가게된ㅋㅋㅋㅋ 만나기로 한 곳은 아니었지만 지나가는데 하나로마트 있길래 왠지 여기가면 먼저온사람들 있을꺼같다는 촉이 발동해서 가봤더니 역시나ㅋㅋ 추가로 사야할것들 사고 출발하려던 참이었다고 한다 산청쯤에서 부턴 비가 안왔었는데 출발하려니 또 쏟아지는 비.. 거의다 점심을 안먹고와서 가볍게 뭐좀 먹자고 만들어주신 고추잡채 이게.. 가볍게..? 본격적으로 굽기시작한 고기들 4시쯤부터 먹기 시작했으니.. 이때가 두시간쯤 지났을때 인것 같다 마파두부랑 감자채볶음 뭔가 펜션에서 먹던 음식이.. 더보기
카페모토라드 모토캠핑 3월초부터 계속 얘기나왔던 모토캠핑! 시즌은 시작됐지만 날씨가 안좋아서, 미세먼지가 너무 심해서 라는 이유로 계속 미루고 미루다 드디어 가게 됐다! 본가에 들러서 부랴부랴 짐싸고 바로 출발! 밀양에서 가는데 대충 두시간 정도 걸린것 같다 원래 내타프를 따로 가져왔어야 했지만 어째서인지 타프가 없었던.. 나중에 집에가서 보니 정리한다고 잠시 빼놨다가 그대로 그냥 가버린것 같다 벙커돔은 성인 두명이 누워자도 충분한 크기! 원래는 A형텐트를 들고다니지만 이번엔 친구가 아무것도 안갖고 오는 바람에 벙커돔으로 챙겨왔다 사이드박스는 떼다놓으면 어딘가엔 쓰게 된다ㅋㅋ 캠핑의 꽃 불멍ㅋㅋㅋ 나무에 습기가 한가득이었는지 나무에서 증기가 나옴; 충동구매급으로 산 캡틴스태그 반합 대충 만원정도였던거 같은데 가성비 굿굿이었다.. 더보기
산청 1박2일 박투어 팀 특성상 즉흥이 주를 이루는데 산청에 빈집이 있다 -> 지리산도 가보자 -> 말나온거 이번주에 가자 해서 가게됐다 약속시간은 14일 12시까지 김해시청이었지만 역시나 12시가 넘어도 아무도 도착하지않았다(물론나도ㅋㅋㅋ) 원래는 국밥먹고 출발하려고 했지만 날이 너무 더워 밀면으로 바꾸고 밥먹고 바로 출발! 주유소에서 기름넣다가 문제가 생겨서 김해-창원까지는 나혼자 갔다.. 마산대학교 앞에있는 편의점에서 또 잠시 휴식하고 바로 다시 산청으로 달렸다 재밌는 상황이 많이 있었지만 액션캠영상 빼는걸 깜빡해서 아마 삭제됐지 않았을까 싶다ㅠㅠ 산청 식자재마트에서 저녁에 먹을거리들 사고 이거 어떻게 옮기나.. 3박스 바이크 3대있이니 어떻게든 되지않겠냐느니 하다가 배달해주신다고 해서 얼마나 다행이었던지ㅋㅋㅋ 배달차랑.. 더보기
갑작스런 기변, 카페모토라드, 촌티카페, 송도 평소와같이 지내고있던 어느날 계속 노리고있던 지인 F800GS를 600에 준다는 말 듣고 바로 거래하기로 했다! 너무 오랜만에 대중교통타고 이동하려니 힘들어죽는줄 알았다 심지어 시외버스는 12년만에 타는거라는 사실이 충격ㅋㅋㅋ 이걸 내가 끌고다닐수 있을까 걱정도 했지만 앉아보고 살짝 움직여보고 바로 입금해줬다 이정도 상태에 저가격이면 놓치면 후회할꺼같았기 때문! 카페모토라드에 당당히 주차한 GS 그외 1200RS, R3 도 지인차인데 기변축하해주러 와줬다 로우시트도 받아서 일단 저렇게 묶고다녔다 속도, 편안함이 G310R이랑 비교도 안됐다 진짜.. 무게...빼고는 다 만족스러움! 1년간 G310R을 타고 다녔더니 모임에 G310R이 없으니 어색하다고 할정도... 가져온 첫날부터 바로 200키로 돌파라니ㅋ.. 더보기
2021년 돌아보기 사진찍은 월별로 정리한번 해보려고 한다 2021년 1월 친구랑 같이 황령산 주차장까지 올라갔는데 다죽어가는 125cc 두대(로드윈 125, 비본 125)라 그런지 엄청 힘들게 올라왔다 이때 아마 밧데리 교환, 헤드오버홀, 앞쇼바 오버홀, 뒷쇼바 교체 등등 많이 손본걸로 기억한다 1월말에 체인교환하는김에 타이어랑 대,소기어도 한번에 교환했다 이때까지는 너무 추워서 어디 다닐 생각조차 못했다 2021년 02월 2월 4일인가 5일에 면허시험치러 갔다가 한번에 합격해버리고 토요일(02월 06일)에 매물 구경이나 가자 해서 나왔다가 BMW 마크에 반해서 업어와버린 바이크.. 친구 자동차 타고 움직였어서 시스템 헬멧도 하나 싸게 구매하고 가지고 왔다 회센터에 회사러 왔다가 찍은 사진인듯 한데.. 한겨울에 발목 다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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